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 포항 송도동 단독주택 감정가 50%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 핵심 정리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 일정입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9,412억원 규모 압류재산 1,641건이 공개됐고, 입찰은 5월 26일과 27일에 진행되며 개찰일 5월 28일(목)에 결과가 나옵니다. 단순한 물건 소개가 아니라 토지, 아파트, 상가, 차량까지 폭넓게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가 꼭 체크해야 할 일정입니다.
이번 공매는 부동산 1,537건과 동산 104건으로 나뉘며, 그중 토지가 86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주거용 건물도 329건이 포함돼 있어 내 집 마련이나 소액 부동산 진입을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눈에 띄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70% 이하 물건이 440건 포함됐다는 점도 시장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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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번 공매가 중요한가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물건 수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체납 압류재산을 공개 경쟁 방식으로 매각하기 때문에 비교적 투명한 절차 안에서 시장 가격과 권리 상태를 직접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같은 시기 일반 매매시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자산이 한꺼번에 등장한다는 점도 큰 특징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매입 가격, 수익성, 현금 흐름을 더 꼼꼼히 따져야 하는 시기에는 공매가 대안 시장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다만 저렴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점유 상태, 명도 부담, 취소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해야 진짜 기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물건 수 | 금액 | 체크 포인트 |
|---|---|---|---|
| 토지 | 864건 | 404,367,447,000원 | 면적, 도로 접면, 개발 가능성 확인 |
| 주거용 건물 | 329건 | 74,275,617,000원 | 점유 현황, 명도 부담, 실거주 가능성 확인 |
| 상가용 및 업무용 건물 | 245건 | 366,683,993,000원 | 임대수익 구조와 공실 위험 확인 |
| 산업용 및 기타 특수용 건물 | 32건 | 56,587,747,000원 | 용도 제한과 운영 조건 확인 |
| 용도복합용 건물 | 67건 | 17,713,640,000원 | 권리관계와 활용 목적 함께 검토 |
| 자동차 및 운송장비 | 16건 | 207,500,000원 | 실물 상태와 이전 절차 확인 |
| 물품 | 2건 | 3,340,000원 | 품질과 하자 여부 직접 확인 |
| 권리 및 증권 | 86건 | 21,366,442,000원 | 권리 행사 가능성과 가치 변동성 확인 |
누가 먼저 봐야 하나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는 관심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자신의 목적이 분명한 분에게 더 유리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아파트, 다가구, 단독주택처럼 점유와 인수 조건이 중요한 물건부터 좁혀 보는 편이 좋습니다. 투자 목적이라면 토지와 상가, 업무용 건물에서 매각예정가와 입지, 활용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초보 입찰자라면 감정가보다 많이 싸 보이는 물건보다 구조가 단순한 물건을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경험이 있는 투자자는 유찰 가능성, 다음 차수 가격 조정, 입찰 경쟁 강도까지 함께 계산해 전략을 세우는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결국 공매는 가격보다 해석력이 더 중요한 시장입니다.

▲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 주요 일정과 개찰일 안내
일정과 진행 흐름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의 기본 일정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입찰은 5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되고, 개찰은 5월 28일 목요일에 이뤄집니다. 다만 실제 준비 과정은 훨씬 촘촘합니다. 회원가입, 공동인증서 등록, 보증금 준비, 물건 확인, 권리검토, 현장조사 순으로 미리 움직여야 입찰 당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입찰 직전에는 반드시 취소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압류재산은 세금 납부나 송달 문제 등으로 공매가 철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만 보고 마음을 정하기보다, 최종 공고 상태와 입찰 가능 여부를 다시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단계 | 내용 | 지금 확인할 점 |
|---|---|---|
| 1 | 온비드 회원가입 | 로그인 가능 여부와 본인 정보 일치 확인 |
| 2 | 공동인증서 등록 | 인증서 만료 여부와 사용 환경 점검 |
| 3 | 입찰 대상 확인 | 용도, 위치, 면적, 사진, 공고문 검토 |
| 4 | 권리분석 및 현장확인 | 점유, 인수 사항, 접근성, 실제 상태 확인 |
| 5 | 공매보증금 납부 | 자금 이체 한도와 납부 마감 시간 점검 |
| 6 | 입찰서 제출 | 응찰가, 보증금, 제출 정보 최종 재확인 |
| 7 | 개찰 결과 확인 | 낙찰 여부와 후속 납부 일정 확인 |
주요 물건 10선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에서 눈에 띄는 물건은 금액이 큰 자산만이 아닙니다. 입지, 활용도, 매각예정가 비율을 함께 보면 성격이 전혀 다른 기회들이 섞여 있습니다. 아래 표는 공개된 주요 매각예정 물건 10개를 정리한 것으로, 요청하신 기준에 맞춰 개찰일은 제외하고 살펴보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 용도 | 위치 | 수량(토지/토지외) | 감정가 | 매각예정가 | 비율 |
|---|---|---|---|---|---|
| 다가구 | 서울 성북구 성북동 161-29 외 1필지 | 301 / 708 | 3,103,029,000원 | 3,103,029,000원 | 100% |
| 아파트 |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신동아아파트 102호 | 76 / 127 | 2,423,000,000원 | 2,423,000,000원 | 100% |
| 다가구 |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161 일원 | 660 / 294 | 262,674,000원 | 262,674,000원 | 100% |
| 단독주택 | 부산 서구 암남동 560-10 | 120 / 151 | 269,397,000원 | 269,397,000원 | 100% |
| 단독주택 |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469-24 | 189 / 106 | 185,192,000원 | 92,597,000원 | 50% |
| 대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17-2, 417-13 | 5,135 / 0 | 30,263,950,000원 | 30,263,950,000원 | 100% |
| 과수원 | 경기 안성시 원곡면 산하리 538-2 | 20,625 / 0 | 8,291,250,000원 | 8,291,250,000원 | 100% |
| 전 | 경기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원 | 77,066 / 0 | 1,505,089,000원 | 1,204,072,000원 | 80% |
| 유지 |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일원 | 76,281 / 0 | 9,373,960,000원 | 6,561,772,000원 | 70% |
| 승용차 | 인천 중구 운북동 보관소, GV80 2022년식 | 0 / 1 | 38,000,000원 | 38,000,000원 | 100% |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에서 표를 읽을 때는 금액 순위만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포항 단독주택처럼 50% 수준의 물건은 가격 매력이 커 보일 수 있지만, 점유나 상태, 향후 비용까지 따져야 진짜 저렴한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원 토지처럼 금액이 크더라도 개발성과 입지에 따라 시장 관심이 크게 붙을 수 있습니다.
싸게 보여도 점검할 것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매각예정가만 보고 바로 응찰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공매는 낙찰 뒤에 확인할 문제가 적은 시장이 아니라, 낙찰 전에 거의 모든 판단을 끝내야 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공고문, 등기, 현황, 점유, 체납, 사용 상태를 각각 따로 보셔야 합니다.
권리관계 확인
압류재산은 겉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는 인수 조건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 임차인 대항력, 유치권 주장 가능성, 지상권 또는 분묘 이슈처럼 일반 매수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서류 열람이 필수입니다.
현장 확인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오차가 큽니다. 토지는 도로 접면과 형상이 중요하고, 건물은 누수나 균열, 점유 흔적, 진입 환경이 실제 가치에 영향을 줍니다. 차량과 동산도 외관만 아니라 보관 상태와 이전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자금 계획
낙찰 자체가 끝이 아닙니다. 잔금 납부 시점, 취득세, 명도 비용, 수리비, 보유 비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입찰가를 낮게 적더라도 후속 비용이 크면 기대 수익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 입찰참가절차 및 QR코드
지금 해야 할 행동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를 실제로 검토 중이라면 오늘 바로 세 가지를 진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온비드에서 관심 물건을 3개 안팎으로 압축해 보셔야 합니다. 둘째, 각 물건의 권리관계와 위치, 활용 목적을 메모해 비교해야 합니다. 셋째, 입찰가가 아니라 낙찰 후 총비용을 기준으로 최종 판단해야 합니다.
- 관심 물건을 주거용, 토지, 수익형으로 나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고문과 등기, 현장 상태가 서로 맞는지 꼭 대조해 보셔야 합니다.
- 취소 가능성이 있으므로 입찰 직전 최종 상태를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유찰 시 다음 차수 가격 변동 가능성까지 감안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만 잘해도 정보만 훑고 지나가는 사람과 실제로 입찰 가능한 사람의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공매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먼저 확인할 것을 빼먹지 않는 사람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관련 참고 공매 일정
이번 글에서 다룬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 외에도, 직전 회차 기록을 참고하면 입찰 흐름과 물건 특징을 비교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래 외부 링크 3개는 과거 공매 일정과 주요 내용이 정리된 자료입니다.
- 캠코 공매 2026년 5월 18일 5,943억원 규모 압류재산 1,214건
- 캠코 공매 2026년 5월 11일 8,045억원 규모 압류재산 1,505건
- 캠코 공매 2026년 4월 27일 5,106억원 규모 압류재산 1,081건
마무리 판단 기준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는 물건 수와 규모만 봐도 충분히 큰 일정이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내 상황에 맞는 물건을 골라낼 수 있느냐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명도와 거주 가능성을, 투자 목적이면 회수 기간과 추가 비용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이번 일정은 선택지가 많은 만큼, 기준 없이 접근하면 오히려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결국 2026년 5월 26일 캠코 공매는 가격이 아니라 준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9,412억원 규모 압류재산 1,641건이라는 숫자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어떤 물건이 왜 나왔는지, 나에게 맞는지,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연결해서 보신다면 훨씬 안정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