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 8,742억·2,392건 쏟아진다…감정가 40% 물건도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 핵심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하는 압류재산 매각입니다. 이번에는 8,742억원 규모 압류재산 2,392건이 대상이며, 입찰은 8월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개찰일 8월 20일(목)입니다. 가격만 보기보다 권리관계와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입찰 일정 한눈에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를 준비하신다면 입찰 기간과 결과 발표 시점을 먼저 구분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찰은 이틀 동안 진행되지만 물건 확인과 권리분석은 그 전에 끝내야 하며, 개찰 뒤 낙찰 여부에 따라 잔대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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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일정 | 확인할 내용 |
|---|---|---|
| 입찰 시작 | 2026년 8월 18일(화) | 온비드에서 입찰서 제출과 공매보증금 납부 |
| 입찰 마감 | 2026년 8월 19일(수) | 마감 전 제출 상태와 보증금 납부 여부 확인 |
| 개찰 결과 | 2026년 8월 20일(목) | 낙찰 여부 확인 후 후속 절차 준비 |
공매 규모와 구성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의 2,392건 가운데 부동산은 2,320건, 동산·기타자산은 72건입니다. 부동산에서는 토지가 1,393건으로 가장 많고 주거용 건물도 494건이 포함됩니다. 물건 수가 많은 만큼 유형별 위험요소를 나눠 보셔야 비교가 쉬워집니다.
| 구분 | 물건 수 | 금액 |
|---|---|---|
| 토지 | 1,393건 | 437,717,890,000원 |
| 주거용 건물 | 494건 | 109,951,826,000원 |
| 상가·업무용 건물 | 349건 | 262,754,443,000원 |
| 산업용·기타특수용 건물 | 38건 | 40,626,976,000원 |
| 용도복합용 건물 | 46건 | 7,912,800,000원 |
| 동산·기타자산 | 72건 | 15,315,883,000원 |
이번 공매가 중요한 이유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입니다. 실수요자에게는 다양한 자산을 공개 경쟁으로 살펴볼 기회가 되지만, 체납자에게는 압류재산 처분이 실제 재산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징세 측면의 의미
캠코는 최근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공매는 단순한 자산 거래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납세액 회수와 재정 수입을 뒷받침하는 행정 절차이기도 합니다. 입찰자는 이런 제도적 성격을 이해하고 일반 매매와 다른 확인 책임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낮은 가격의 의미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 수준인 물건이 790건 포함됩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비율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물건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점유 상태, 도로 접근, 토지이용 규제, 건물 상태처럼 낙찰 뒤 비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주요 매각예정 물건 10개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서 눈에 띄는 부동산 10개를 감정가, 매각예정가, 감정가 대비 비율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같은 40% 물건이라도 주택과 토지의 확인 항목이 다르므로 비율만 비교하지 말고 소재지, 면적, 관리번호를 기준으로 온비드 상세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용도 | 위치 | 수량(토지/토지외㎡) | 감정가 | 매각예정가 | 비율 | 관리번호 |
|---|---|---|---|---|---|---|
| 공동주택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 공작아파트 제에이동 제6층 제611호 | 52.89 / 126.02 | 3,880,000,000원 | 3,880,000,000원 | 100% | 2026-04267-001 |
| 다가구 |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9-65 | 165 / 347.58 | 3,609,272,000원 | 3,609,272,000원 | 100% | 2025-14767-001 |
| 다가구 |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 275-62 토지 및 건물 | 326 / 497.61 | 1,402,572,000원 | 1,122,059,000원 | 80% | 2023-00775-014 |
| 단독주택 |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 1034-6 토지 및 건물 | 253 / 406.77 | 1,136,738,000원 | 909,391,000원 | 80% | 2026-03361-001 |
| 다세대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565 제1동 제3층 제301호 | 51.75 / 65.62 | 131,000,000원 | 52,400,000원 | 40% | 2025-03575-001 |
| 대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589-1 | 3,963.7 / 0 | 37,179,506,000원 | 14,871,803,000원 | 40% | 2025-06220-001 |
| 기타토지 |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 492-7, 489-1 | 4,720 / 0 | 16,845,780,000원 | 10,107,468,000원 | 60% | 2024-18621-005 |
| 임야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산245-4 | 99,172 / 0 | 109,089,000원 | 65,454,000원 | 60% | 2025-12405-001 |
| 임야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내대리 산157 | 85,488 / 0 | 111,134,000원 | 44,454,000원 | 40% | 2026-02685-001 |
| 임야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 산70 | 25,190 / 0 | 35,518,000원 | 14,208,000원 | 40% | 2026-02035-004 |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의 주요 물건은 세금 납부, 송달 불능 또는 기타 사유로 입찰 전에 취소될 수 있습니다. 표에 있는 가격과 면적도 최종 입찰 판단의 출발점일 뿐이므로, 관리번호로 최신 공고를 조회하고 공매 진행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입찰 직전까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40% 물건 보는 법
감정가 대비 40%라는 숫자는 첫눈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비율은 권리관계나 이용 여건을 대신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특히 다세대주택은 점유와 명도 문제를, 대규모 토지는 개발 가능성보다 실제 용도지역·접도·행정규제와 현황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권리분석 먼저 확인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 참여하기 전에는 등기사항, 공적 장부, 점유관계 등 물건별 권리와 현황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공매 안내에서도 권리분석과 공부 열람, 현장 조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낙찰가만 계산하지 말고 인수 가능성이 있는 부담과 후속 비용까지 함께 따져보셔야 합니다.
명도 책임 체크
공매에서는 임차인 등 점유자가 있는 경우 명도 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주거용 건물을 실거주 목적으로 보신다면 낙찰 뒤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시고, 현재 누가 점유하는지와 인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셔야 예상하지 못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조사가 필요한 이유
서류상 면적과 용도만으로 실제 상태를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토지는 진입로, 경계, 경사, 주변 이용 상황을 보고, 건물은 외관과 주변 환경, 점유 흔적 등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매 공고도 지적부상 하자, 행정규제, 품질·수량 차이 등을 입찰자 책임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공매 취소 가능성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더라도 입찰 직전 상태 확인은 필수입니다. 체납 세금이 납부되거나 송달 문제 등이 생기면 공매가 취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금 조달과 현장 방문을 마쳤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온비드 공고와 진행 여부를 다시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찰 가격 구조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는 각 차수별로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되면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됩니다. 다만 다음 차수의 더 낮은 가격만 기다리는 전략은 취소나 낙찰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원하는 물건의 적정 가격을 먼저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입찰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온비드 입찰 절차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 물건 확인, 입찰정보 및 준수규칙 동의, 입찰서 제출과 공매보증금 납부, 낙찰 결과 확인 순서로 이어집니다. 처음 이용하신다면 인증서와 보증금 납부 수단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습니다.

▲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 온비드 입찰참가 절차와 낙찰 결과 확인
낙찰 뒤 진행 순서
낙찰자는 잔대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유찰된 경우에는 공매보증금이 환불됩니다. 낙찰 여부를 확인한 뒤에는 잔금 일정과 이전 서류를 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따로 관리하고, 물건별 안내사항을 다시 읽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찰 전 자금 계획
이번 공매에서는 매각예정가가 낮아 보여도 보유 자금만으로 판단하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낙찰 뒤 잔대금, 명도 과정, 수리나 정비, 각종 이전 절차에 필요한 비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입찰 상한액을 정할 때는 낙찰가 외의 지출 여유를 별도로 남겨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 실수요자 기준
주거용 건물 494건 가운데 수도권 소재는 275건입니다. 직접 거주할 집을 찾으신다면 가격보다 사용 가능 시점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공동주택이나 서울 다가구처럼 금액이 큰 물건은 자금 계획뿐 아니라 점유관계와 현황 확인이 우선입니다. 주변 거래가격을 참고하더라도 공매 물건 자체의 상태와 권리관계를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토지 입찰 판단
부산 명지동 대지나 장림동 토지, 정선·산청·순창 임야처럼 면적이 큰 물건은 평당 가격만으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활용 가능성은 도로 접면, 용도지역, 지목, 경계, 현장 접근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부 열람과 현지 답사를 함께 해야 가격이 낮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산도 함께 확인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뿐 아니라 자동차, 물품, 권리·증권 등 동산과 기타자산 72건도 포함됩니다. 부동산과 달리 보관 상태, 품질, 수량, 이전 방식 등 확인 항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관심 자산의 상세 설명과 인도 조건을 온비드에서 따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향받는 사람들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는 실수요자에게는 주택·토지 등 매수 기회를, 투자 검토자에게는 다양한 가격대의 물건 비교 기회를 제공합니다. 반면 체납자의 압류재산은 실제 매각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자는 일정과 상태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해당 관리번호와 공고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 방문자 확인 순서
처음 온비드 공매를 보신다면 물건 수가 많아도 한 번에 전부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지역과 용도를 좁히고, 매각예정가를 확인한 다음 권리분석과 현장조사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취소 여부와 입찰 마감 시각을 다시 확인해 실수로 준비한 입찰이 무효가 되는 상황을 줄여야 합니다.
지금 확인할 항목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 관심이 있다면 오늘 할 일은 물건을 많이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를 줄이는 것입니다. 관리번호를 기준으로 최신 공고를 확인하고, 감정가 대비 비율과 현장 상태를 따로 적어 비교하면 낮은 가격에 끌려 중요한 위험요소를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온비드에서 관리번호와 공매 진행 상태를 확인합니다.
- 등기와 공적 장부를 열람해 권리관계와 행정규제를 확인합니다.
- 주택은 점유와 명도 가능성, 토지는 접근성과 실제 이용 상태를 살펴봅니다.
- 현장을 방문해 서류와 실제 상태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입찰 상한액과 낙찰 뒤 추가 비용까지 포함한 자금 계획을 세웁니다.
- 입찰 직전 취소 여부와 제출·보증금 납부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개찰 뒤 대응
개찰 결과는 8월 20일(목)에 발표됩니다. 낙찰됐다면 잔대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준비를 빠르게 시작하고, 유찰됐다면 환불되는 공매보증금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음 차수를 기다릴 경우에는 가격 인하만 볼 것이 아니라 해당 물건이 계속 공매 대상인지와 새 공고 내용이 달라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관련 참고 공매 일정
이번 글에서 다룬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 외에도, 직전 회차 기록을 참고하면 입찰 흐름과 물건 특징을 비교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래 외부 링크 3개는 과거 공매 일정과 주요 내용이 정리된 자료입니다.
- 캠코 공매 2026년 8월 10일 5,918억원 규모 압류재산 1,506건
- 캠코 공매 2026년 7월 27일 7,541억원 규모 압류재산 1,796
- 캠코 공매 2026년 6월 29일 9,126억원 규모 압류재산 1,799건건
마지막 판단 기준
2026년 8월 18일 캠코 공매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단순히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낙찰 뒤에도 감당 가능한 물건을 고르는 것입니다. 가격, 권리, 점유, 현장, 자금 계획을 차례로 확인한 뒤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 있다면 입찰을 서두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준비가 끝난 후보만 최종 입찰 대상으로 남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