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 1조1552억 풀린다…70% 이하 849건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 핵심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온비드에서 진행하는 압류재산 매각입니다. 11,552억원 규모 압류재산 2,655건이 대상이며, 입찰은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개찰일 9월 3일(목)입니다.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가격보다 일정입니다. 입찰 마감 뒤에는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공고 확인, 공부 열람, 현장 조사, 입찰가 결정까지 시간을 거꾸로 계산해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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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는 공고를 보고 바로 가격만 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입찰 전에 물건 상태와 권리관계를 확인해야 하므로, 관심 물건을 먼저 추린 뒤 남은 기간을 조사 시간으로 배분하는 것이 실전적으로 유리합니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 849건은 2,655건 가운데 약 32%입니다. 다만 낮은 매각예정가 비율은 입찰 관심을 높이는 요소일 뿐, 해당 물건이 곧바로 좋은 매수 기회라는 뜻은 아닙니다. 가격과 위험을 함께 봐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확인 포인트 |
|---|---|---|
| 입찰 기간 | 8월 31일(월)~9월 2일(수) | 3일간 온비드 입찰 |
| 개찰일 | 9월 3일(목) | 온비드에서 결과 확인 |
| 전체 물건 | 2,655건 | 부동산과 동산·기타자산 포함 |
| 공매 규모 | 11,552억원 | 공식 발표 기준 |
| 감정가 70% 이하 | 849건 | 전체의 약 32% |
| 부동산 | 2,603건 | 토지·주거·상가·산업·복합용 |
| 동산·기타자산 | 52건 | 자동차·물품·권리·증권 |
압류재산 공매의 의미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를 이해하려면 압류재산 공매의 성격부터 알아야 합니다.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가 매각하는 행정절차입니다.
압류재산 공매는 단순한 할인 매각이 아니라 체납세액 징수와 연결됩니다. 캠코는 1984년부터 관련 처분을 지원해 왔고, 최근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수요자에게는 주택·토지·상가를 살펴볼 또 하나의 매수 경로가 되고, 투자자에게는 가격뿐 아니라 권리와 점유 상태를 따져야 하는 시장이 됩니다. 체납자와 공공기관에는 체납 정리와 재정 수입이라는 행정적 의미가 있습니다.
물건 구성부터 살펴보기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의 중심은 부동산입니다. 전체 2,655건 중 부동산이 2,603건이고, 동산·기타자산은 52건입니다. 부동산에서는 토지가 1,457건으로 가장 많아 관심 분야에 따라 검색 범위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물건 수 | 금액 |
|---|---|---|
| 토지 | 1,457건 | 588,608,703,000원 |
| 주거용 건물 | 573건 | 120,783,157,000원 |
| 상가용·업무용 건물 | 452건 | 355,363,150,000원 |
| 산업용·기타특수용 건물 | 68건 | 74,112,683,000원 |
| 용도복합용 건물 | 53건 | 8,754,680,000원 |
| 부동산 소계 | 2,603건 | 1,147,622,373,000원 |
| 자동차·운송장비 | 3건 | 19,000,000원 |
| 물품(기타) | 1건 | 268,175,000원 |
| 권리·증권 | 48건 | 7,390,334,000원 |
| 동산·기타자산 소계 | 52건 | 7,677,509,000원 |
주거용 건물은 573건이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이 319건입니다. 캠코 압류재산 공매에서 주택을 찾는다면 지역과 가격만 검색하지 말고, 점유와 임차인 관련 사항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인수 부담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토지는 물건 수가 가장 많지만 면적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활용 가치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에 표시된 지목과 소재지를 확인하고,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이용 상태와 행정상 규제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감정가 비율 읽는 법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849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숫자는 관심을 끌 만하지만, 공매에서 낮은 가격은 권리분석과 현장 확인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싸게 보이는 이유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캠코 압류재산 공매는 각 차수별로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되면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됩니다. 따라서 비율이 낮은 물건은 이전 입찰 흐름과 현재 공고 조건을 함께 살펴봐야 가격 변화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정가가 감정가의 40%나 60%까지 내려온 사례도 있지만, 낮은 비율 자체가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매수자가 부담할 수 있는 명도 문제, 물건 상태, 행정상 규제, 공매 취소 가능성까지 합쳐야 실제 부담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요 매각 물건 10개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에서 참고할 만한 주요 부동산 10개를 정리했습니다. 개찰일은 앞 일정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 아래 표에서는 제외했고, 용도·위치·면적·감정가·매각예정가·비율·관리번호 중심으로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용도 | 위치 | 수량(토지/토지외, ㎡) | 감정가 | 매각예정가 | 예정가/감정가 | 관리번호 |
|---|---|---|---|---|---|---|
| 다가구 |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19-65 | 165/348 | 3,609,272,000원 | 2,887,418,000원 | 80% | 202514767001 |
| 단독주택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 574-4, 에덴스마트시티 | 236/417 | 1,726,528,000원 | 1,726,528,000원 | 100% | 202515959001 |
| 단독주택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470 | 0/339 | 34,035,000원 | 20,421,000원 | 60% | 202512653002 |
| 단독주택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당동리 159-5 | 401/283 | 114,210,000원 | 114,210,000원 | 100% | 202605677003 |
| 연립주택 | 울산광역시 북구 천곡동 877-2 외 1필지, 아트힐타운하우스 제비101호 | 361/156 | 403,000,000원 | 161,200,000원 | 40% | 202501915007 |
| 대 |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83 | 65,421/0 | 147,261,546,000원 | 147,261,546,000원 | 100% | 202518446001 |
| 대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852-1, 852-2 | 11,398/0 | 34,309,184,000원 | 34,309,184,000원 | 100% | 202507461003 |
| 임야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산59 | 105,025/0 | 136,533,000원 | 136,533,000원 | 100% | 202607915001 |
| 임야 |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삼동리 산232-1 | 96,318/0 | 68,386,000원 | 27,355,000원 | 40% | 202605888001 |
| 임야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산245-4 | 99,172/0 | 109,089,000원 | 43,636,000원 | 40% | 202512405001 |
같은 40% 물건이라도 주택과 임야는 확인해야 할 위험이 다릅니다. 주택은 점유와 명도, 임야는 실제 이용 상태와 규제 확인이 중요합니다. 관리번호를 기준으로 온비드 공매 물건 조회를 하면 상세 공고를 찾기 쉬워집니다.
오산시 세교동 토지는 매각예정가가 1,472억6,154만6천원으로 표 안에서 규모가 매우 큽니다. 금액이 큰 물건은 보증금과 잔금 계획까지 자금 일정을 보수적으로 세우고, 단순히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 전 권리 확인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에 참여하려면 공매 권리분석을 가격 검토와 같은 비중으로 다뤄야 합니다. 캠코도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거용 건물이나 점유자가 있는 물건은 낙찰 뒤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면 곤란합니다. 공고와 관련 자료를 통해 점유 관계를 확인하고, 매수 후 인도 과정에서 부담할 시간과 비용까지 입찰가에 반영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관심 물건을 며칠 전에 확인했더라도 입찰 직전 다시 공고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일정 변경이나 취소 여부를 마지막까지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이유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 물건은 공고 화면만으로 모든 정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캠코는 지적부상 하자, 행정상 규제, 품질·수량 등의 차이에 대해 입찰자 책임으로 공부 열람과 현지답사를 거쳐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공부 열람은 주소와 면적을 재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공고에 적힌 물건 정보와 실제 권리·이용 조건 사이에 놓칠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토지와 특수용 건물은 규제와 이용 조건을 세밀하게 봐야 합니다.
현장 조사는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접근성, 주변 이용 상황, 건물 상태, 실제 점유 흔적 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매 입찰 방법을 익히는 것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온비드 입찰 순서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매 진행 현황과 입찰 결과가 공개되므로 처음 참여한다면 절차를 미리 익혀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온비드 회원가입 후 공동인증서를 등록합니다.
- 입찰대상 물건과 관리번호를 확인합니다.
- 입찰정보와 준수규칙을 확인하고 동의합니다.
- 입찰서를 제출하고 공매보증금을 납부합니다.
- 개찰 뒤 낙찰 결과를 확인합니다.
- 낙찰되면 잔대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합니다.
- 유찰된 경우 공매보증금 환불 여부를 확인합니다.
온비드 공매에서는 예정가가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실제 입찰가는 권리와 현장 위험을 반영해 정해야 합니다. 낙찰 가능성만 높이려고 가격을 올리기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총비용 기준을 먼저 세우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개찰 결과를 확인한 뒤 낙찰자는 잔금과 소유권 이전 일정을 챙겨야 합니다. 낙찰되지 않았다면 다음 차수의 공매예정가격과 공고 상태를 다시 확인해 재입찰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누가 특히 살펴볼까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는 실거주 주택을 찾는 사람, 토지 활용을 검토하는 사람, 상가·업무용 건물을 찾는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같은 예정가 할인이라도 목적에 따라 적정 입찰가와 위험 허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실수요자는 낙찰가보다 실제 사용 가능 시점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거 물건이라면 명도 가능성과 점유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권과 이동 동선도 현장에서 점검해야 낮은 가격이 실제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수익을 계산하기 쉽지만, 공매는 취소 가능성과 인수 과정의 변수도 있습니다. 권리분석, 현장 상태, 재매각 가능성, 자금 묶이는 기간을 함께 고려해 기대수익보다 위험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공매의 정책적 의미
캠코 압류재산 공매는 체납 재산을 공개 절차로 매각해 조세채권 회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개인에게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제도의 출발점은 국세·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고 공공 재정 수입을 확보하는 데 있습니다.
온비드에서 진행 현황과 입찰 결과가 공개되면 참여자는 동일한 공고를 기준으로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물건별 관리번호와 공고 상태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검색 과정에서 비슷한 주소나 유사 물건을 혼동하는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찰 시 예정가격이 낮아지는 구조는 매각 가능성을 높이는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입찰자에게는 낮아진 가격보다 권리와 현장 위험이 더 중요할 수 있으므로, 제도의 목적과 개인의 매수 판단을 분리해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참고 공매 일정
이번 글에서 다룬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 외에도, 직전 회차 기록을 참고하면 입찰 흐름과 물건 특징을 비교하는 데 유용합니다. 아래 외부 링크 3개는 과거 공매 일정과 주요 내용이 정리된 자료입니다.
- 캠코 공매 2026년 8월 24일 5,967억원 규모 압류재산 1,659건
- 캠코 공매 2026년 8월 18일 8,742억원 규모 압류재산 2,392건
- 캠코 공매 2026년 8월 10일 5,918억원 규모 압류재산 1,506건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 확인사항
2026년 8월 31일 캠코 공매에 관심이 있다면 먼저 관리번호로 최신 공고 상태를 확인하고,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 권리분석을 마친 뒤 입찰가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정가 할인율은 출발점이지 최종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 입찰 기간과 개찰일을 다시 확인합니다.
- 관리번호로 최신 공고와 취소 여부를 확인합니다.
- 매각예정가와 감정가 비율을 비교합니다.
- 권리분석과 점유·명도 부담을 확인합니다.
- 공부 열람과 현지답사로 실제 상태를 점검합니다.
- 보증금과 잔금까지 포함한 자금 계획을 세웁니다.
이번 물건 수가 많고 감정가 70% 이하 물건도 적지 않지만, 좋은 공매는 단순히 가장 많이 할인된 물건을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물건을 찾고 확인 가능한 위험을 줄인 뒤 감당 가능한 가격으로 입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