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보건·복지 늘고 건설 줄었다… 지금 준비할 것은?
한눈에 이해하는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이 글은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의 핵심 변화와 의미를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냅니다. “왜 중요한가, 내 상황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까지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수치 요약
큰 흐름을 먼저 보아야 세부 해석이 쉬워집니다. 아래 표는 변화의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지표 | 값 | 해석 |
---|---|---|
전체 일자리 | 2,053.6만 개 | 전년 동기 대비 +1.5만 개. 시장은 정체가 아니라 순환 중 |
지속 일자리 | 1,507.0만 개(73.4%) | 핵심 인력·기존 자리의 비중이 크다 |
대체 일자리 | 325.4만 개 | 퇴직·이직으로 교체 수요 지속 |
신규 일자리 | 221.2만 개 | 기업 생성·확장에 따른 신규 채용 여지 |
소멸 일자리 | 219.7만 개 | 산업 재편·사업 축소가 동시에 진행 |
글로만 보면 숫자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증가와 건설업 감소폭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인포그래픽을 참고해 보세요.
어디서 늘고 어디서 줄었나
증가 업종과 감소 업종을 구분하면, 향후 전략이 선명해집니다.
증가 업종
- 보건·사회복지: +10.9만 개. 돌봄·의료 수요 확대의 직격 효과
- 협회·수리·개인 서비스: +2.5만 개. 생활밀착형 서비스 다변화
- 전문·과학·기술: +2.4만 개. 연구·설계·엔지니어링 수요 확대
감소 업종
- 건설업: -15.4만 개. 프로젝트 지연·투자 축소의 영향
- 제조업: -1.2만 개. 품목별 차별화 진행(의약·운송장비는 상대적으로 견조)
누가 기회를 얻었나: 인구 특성별 변화
인력 수요는 집단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 성별: 남자 -11.5만, 여자 +13.0만. 서비스 확장과 근무형태 다양화의 영향
- 연령대: 60대 이상 +19.7만, 30대 +6.4만, 50대 +2.1만 / 20대 이하 -16.8만, 40대 -10.0만
- 조직형태: 회사이외 법인 +7.1만, 정부·비법인단체 +4.4만 / 회사법인 -7.1만, 개인기업체 -2.8만
개인·기업별 즉시 적용 가이드
개인(취업·이직)
- 성장 업종 타깃: 돌봄 보조, 의료행정, 임상지원, 데이터분석, 설계·엔지니어링
- 증빙 중심 이력서: 자격증·프로젝트 성과·현장 실습 기록을 정량화
- 정보 출처를 함께 확인: KOSIS, 고용24 일자리 찾기, 서울시 50플러스포털,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채용·운영)
- 대체·신규 비중 높은 직무에 온보딩 템플릿·멘토링 도입
- 내부 이동성 제도화: 성장 부문 전환 트랙 상시 운영
- 현장 중심 재교육: 직무표준서·미니 학습 모듈로 숙련 격차 해소
숫자를 올바로 읽는 법
여기서 말하는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입니다. 한 사람이 두 곳에서 일하면 일자리는 둘로 계산됩니다. 기준월에 일한 기간만큼 환산되므로, 한 달 중 15일만 근무했다면 0.5개의 일자리로 잡힙니다. 이 정의를 이해하면, 헤드라인 수치의 의미를 더 정확히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실천 체크리스트
- 관심 산업의 최근 증감 추세 확인 → 통계청·KOSIS에서 최신 표를 비교
- 직무 스킬맵 업데이트 → 자격·포트폴리오·성과 항목을 수치로 정리
- 기회 포착 루틴 만들기 → 채용(워크넷) + 훈련(HRD-Net) 연동 확인
- 기업은 채용데이터 대시보드 구성 → 이직·대체·신규 비중을 월별로 점검
자주묻는 질문답변 8가지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통계는 무엇이며, 어떤 목적으로 작성되나요?
이 통계는 산업별 일자리 변동을 파악해 정책 수립과 취업 준비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국민연금, 건강·고용·산재보험, 사업자등록자료 등 8종의 행정자료를 활용해 기업체 임금근로자의 일자리를 집계합니다. - ‘일자리’와 ‘취업자’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일자리 수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일자리’는 근로자가 가진 고용 위치를 뜻하며, ‘취업자’보다 개념이 넓습니다. 한 사람이 두 곳에서 일하면 취업자는 1명이지만 일자리는 2개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또 기준월 근로일수 비중으로 환산해, 한 달 중 15일만 일했다면 0.5개의 일자리로 산정됩니다. - 2025년 1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의 규모 및 전년 동기 대비 증감 추이는 어떻게 되나요?
총 2,053.6만 개로 전년 대비 1.5만 개 증가했습니다. 이 중 지속 일자리는 1,507.0만 개(73.4%), 대체 일자리는 325.4만 개(15.8%), 신규 일자리는 221.2만 개(10.8%)였으며, 소멸 일자리는 219.7만 개였습니다. - 2025년 1분기 산업별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한 산업 분야는 무엇인가요?
증가 산업은 보건·사회복지(+10.9만), 협회·수리·개인(+2.5만), 전문·과학·기술(+2.4만)이며, 감소 산업은 건설업(-15.4만), 제조업(-1.2만)이었습니다. 세부적으로 건설업의 전문직별 공사업(-11.9만)이 큰 폭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의 성별 동향은 어떻게 나타났나요?
남자는 11.5만 개 감소했고, 여자는 13.0만 개 증가했습니다. 남성 감소는 건설업·정보통신업·공공행정에서 두드러졌고, 여성 증가는 보건·사회복지, 교육, 협회·수리·개인 서비스업에서 뚜렷했습니다. -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의 연령대별 동향은 어떠한가요?
60세 이상은 19.7만 개 증가, 30대 6.4만 개 증가, 50대 2.1만 개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20세 이하(-16.8만), 40대(-10.0만)는 감소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보건·사회복지, 제조업, 사업·임대업에서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 2025년 1분기 조직형태별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은 어떻게 나타났나요?
회사 이외 법인(+7.1만)과 정부·비법인단체(+4.4만)는 증가했고, 회사법인(-7.1만)과 개인기업체(-2.8만)는 감소했습니다. 회사법인이 전체 일자리의 56%를 차지했으며, 정부·비법인단체는 지속 일자리 비중이 81.1%로 높았습니다. - ‘지속 일자리’, ‘대체 일자리’, ‘신규 일자리’, ‘소멸 일자리’는 각각 무엇을 의미하나요?
지속 일자리: 동일 근로자가 같은 기업체에서 유지한 일자리
대체 일자리: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교체된 일자리
신규 일자리: 기업 생성·사업 확장으로 새로 생긴 일자리
소멸 일자리: 기업 폐업·축소로 사라진 일자리
요약과 다음 행동
2025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는 “유지되는 자리 중심 + 교체·신규 순환”이 이어지는 시장을 보여줍니다. 기회가 열리는 곳은 보건·사회복지와 전문·기술, 일부 고도화 제조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간단합니다. 최신 통계로 방향을 확인하고, 스킬을 증빙 형태로 정리하고, 채용·훈련 채널을 동시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방향을 줍니다. 움직이는 것은 우리입니다.